[MHP3rd] 한손검과 빙아룡 베리오로스 Monster Hunter Portable 3rd

네 왔슴미다 왔서요


베리오로스!!(그냥 동토 몬스터 BGM)

그 전에 한손검 얘기를 해보려고 합미다.
매앤 처음에 할때 한손검이 당연 끌렸죠.
왜냐!!

일단 왼손에 칼 들고 오른손에 방패 든 폼이
녹색꼬마가 생각나서입미다.

친숙한 무기라 그것만 쓸거 같아서 보우건부터 썼죠.
그러다 대검 쓰고 태도 쓰고 헤보건 쓰고 해머 쓰고 이런겁미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썼느데

손가락 아픔ㅋㅋㅋ

일단 점프 공격!!
젤뭐 전설의 녹색꼬마의 "오의, 점프 공격"도 "최종오의, 회전베기"에 버금가는 위력을 자랑하는데요.
몬헌3rd도 마찬가지더랩미다.
점프 공격 후 추가타를 때리고 추가타 때리는중에 ○+△눌러서 회전베기 쓰면 몹이 자주 좋아합미다.
물론 녹색꼬마 녀석이 쓰는 회전베기랑 많이 다릅미다. 한바튀 돌면서 전방을 베니까요.

발도 상태에서 아이템 쓰기!!
한손검의 매력이 여기에 있죠.
발도하든 납도하든 아이템을 자유롭게 사용 가능!!

타격 공격과 가드!!
실드로 타속성의 공격을 할 수 있슴미다.
녀석의 스태미나도 쫙쫙 빨아주고 기절도 시킬 수 있는겁미다.
추가로 몬스터의 공격을 가드할수도 있스미다.

자 한손검의 패턴은 이렇습미다!!!

점프 공격!!!(발도 공격을 하든, ○+△눌러서 하든)
△로 촥촤착 퍽(중간에 타격 공격을 한번 합미다.) 촥촥촤 
그렇게 때리는 중에 ○+△로 회전 베기로 마무리!!

그리고 회피로 빠져나옵미다!!
급하게 빠져나와야 할 경우 점프 공격만 하고 나옵미다.

즈는 진오우가, 로아루도로스, 아오아시라, 우르크스스, 란그로토라
도스팡고, 도스쟈기/프로기/바기 대상으로 한손검을 씁미다.
다들 만만한(?)상대이죠.

아무튼 이번에도 한손검 들고 베리오로스를 잡으러 갔스미다.

일단 녀석은 공중기가 특징입미다.
이리저리 날아다니다가 즈를 덮치려고 들죠.(아악 변태!)

일단 녀석의 기술 특징입미다.

아이쓰 브레쓰
몬헌의 브레쓰 중에 제일 멋있(다고 생각되는) 브레쓰
얼음 덩어리를 쩡 하고 날려서 바닥에 부딪히면 그 주위로 회오리 바람이 일어납미다.
그거 맞으면 상태이상 "눈"에 걸립미다.
소산제로 해결할 수 있구요.
고양이가 와서 때려주기도 합미다.
....보통은 이 공격에 잘 안 맞아서 즈가 고양이들을 구해주러 갑미다만.

몸통 박치기
옆구리를 보여줬다가 쿵 하고 때립미다.
옆구리 보여주는 시간이 꽤 있으니 옆으로 휙 피하던가 가드하세용.

꼬리 휘두르기.
나루가의 그 꼬리 휘두르기보단 덜 위협적입미다.(조금 더 느려요)
맞으면 얼음 상태이상에 걸립미다.
소거의 씨 먹으세요.

맵 구석에 숨었다가 플레이어가 나타나면 덮치기
다른 맵으로 도망간 빙아룡을 쫓아갔는데 갑자기 덮쳐와서 깜짝 놀란 적이 있을겝미다.
특정 맵에서 저쪽 구석에 앉아있다가 덮쳐오는건데요.
이럴때는 시점을 빙아룡에 맞춰두는게 좋습미다.
빙아룡은 저 산 위에 있으니 카메라를 위로 보게 하고 가드할 준비를 합미다.
가드 불능이라면 회피할 준비.

이중에서 몇개는 공중에서 함.(브레쓰라던가 덮치기라던가)


빙아룡 부파, 때리기
즈가 발견한건 이렇습미다.
일단 얼굴을 봅시다.
인상적인 호박색 이빨이 있습미다.
그리고 날개를 봅시다.
날개에 실드같은게 있군요.
꼬리는 말할것도 없고.

빙아룡 몸 곳곳에서 "나 좀 부파해 주세요!!!!"하고 소리를 지르는 것 같습미다.
그리고 "나 화속에 약함!!"하고 온 몸으로 외치는 듯합미다.

녀석의 육질은 초록색 이상이면 다 통하는 것 같습미다.
튕긴 적이 없었슴.
머리가 약점

한손검
점프 공격 후 촤촤촥 조금 하다가 바로 빠져나오는 것을 추천하겠스미다.
머리랑 꼬리 높이가 낮아서 때리기도 쉽구요.
머리의 경우는 짬 나면 방패로 퍽퍽 때려봅시다.
어쩌다 기절할지도.

대검은 발도 공격 회피 납도 추천(Hit & Run)
머리의 경우 시간이 된다면 △한번 더 눌러줘서 기절을 한번 노려봅시다.

쌍검, 태도
그냥 퍽퍽 패고 도망갑시다.
태도의 경우 노란색, 빨간색 유지하시고.

보우건
화염탄 추천!!
참열탄이 있다면 꼬짤도 가능!!
산탄으로 이곳저곳 때려봅시다.
철갑유탄으로 머리에 콱콱 때려주시기도 하구요.
최종필살오의 확산탄으로 큰 대미지를 주기도 해봅시다.


..........죄송합미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수렵 완료!!

갑옷은 2nd에 나오는 키린셋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키린셋이 더 좋아보임ㅋㅋㅋㅋㅋ

-----------------------------------------------------------------------------------
이미지는....올릴카(퍽)

궁금한게 있습미다만
어째서 몬스터 마다 무기별 공략을 필요로 하는거죠?
위험하면 가드/회피, 공격할 기회면 공격!
이게 기본 아닙미카?

덧글

  • myco 2011/09/04 22:07 # 답글

    몬스터 마다 무기별로 따로 공략하는 이유는 보다 효율적으로 편하게 상대하기 위해섭니다.
    솔직히 시간안에만 어떻게든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론상으론 최고 약점부위에 좋은무기로 때러넣으면 그만이지만
    실제로는 무기 리치나 타격수 효율을 따지고 보면 각 무기마다 효율이 다르다 보니
    공략을 따로 하는거죠.

    예를들어 한손검의 경우 레우스 희소종의 경우 등과 날개가 최고 약점입니다만 때리기도 힘들고
    리치도 닿지 않기때문에 그 다음으로 효율이 좋은 다리를 때려 넘어트리고 넘어지면
    최대한 날개와 등을 노리게 됩니다만 대검 같은 경우 굳이 넘어지지 않더라도 날개가 상시
    공략 가능하기에 날개를 노리고 공중 추락시에는 등을 노립니다.

    죠의 경우 머리나 배가 최고 약점입니다만 크기에 따라선 리치가 닿지를 않거나 때릴 기회가
    적기 때문에 효율면에서 다리를 노리고 넘어지면 머리와 배를 노리게 됩니다만
    대검같은 경우는 보다 효율이 좋은 머리나 배를 직접 노려버리죠.
  • G_raffe 2011/09/05 13:17 #

    즈는 일단 몹이랑 여러번 부딪혀보면서 알아나가는 타입이거든요.
    리치가 짧다!!
    그러면 리치가 긴 걸로 챙겨가기 마련 아닙미카.
    아니면 짧은걸 보완할 수 있는 몬스터 대처법을 만들어나가던가.
    몬스터를 넘어뜨린다던지, 함정을 쓴다던지...
    피로상태로 만들던지

    다음엔 넘어뜨리기를 연구해서 포스팅해볼까-
댓글 입력 영역